거제위험운전치상변호사|숙취 상태에서 저속 추돌·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사건의 항소심 선고 설명

거제위험운전치상변호사 - 위험운전치상·음주운전 사건 사례 및 항소심 선고 설명 자료 1
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 2026노10136 사건(위험운전치상·음주운전) 사례 (1/3)
거제위험운전치상변호사 - 위험운전치상·음주운전 사건 사례 및 항소심 선고 설명 자료 2
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 2026노10136 사건(위험운전치상·음주운전) 사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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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 2026노10136 사건(위험운전치상·음주운전) 사례 (3/3)

 

 

기관: 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

사건번호: 2026노10136

선고일: 2026년 8월 14일

죄명: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결과: 유죄

선고형·처분내용: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이번 사건은 어떤 사고였나

이번 사건은 2025년 12월 28일 오전에 부산 연제구 지역의 도로에서 발생한 후미추돌형 접촉사고로 시작됩니다. 피고인은 지프형 차량을 운전하던 중 신호대기 후 출발과정에서 앞서가던 승용차의 뒤부분을 충격하였고, 피해자들(운전자 및 동승자)은 경추 부위의 염좌·긴장으로 각각 약 2주 진단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사고 직후 피고인은 현장에서 정차하여 구호조치와 신고를 하였고, 이후 수사 및 의료기록, 블랙박스와 주변 CCTV, 음주측정 관련 자료 등이 수집되었습니다.

운전 경위와 음주 관련 핵심 사실

피고인은 전날 직원들과의 회식이 있었고, 이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수면을 취한 뒤 새벽에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단순히 ‘취한 직후 운전’이 아니라 수면과 해장 과정을 거친 뒤 스스로 숙취 상태로 운전했다고 설명하는 진술을 일부 제출하였고, 변호인은 이를 중심으로 사건 경위를 재구성했습니다. 다만 객관적 검사 결과는 명확합니다. 호흡측정 당시 0.12%가 나왔고, 이후 채혈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267%가 확인되었습니다. 변호인은 이 수치를 다투지 않고 현실을 인정하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의 행동과 블랙박스·CCTV의 의미

블랙박스와 현장 CCTV는 사건에서 매우 중요한 증거였습니다. 영상에는 사고 직후 피고인의 차량이 정차하여 피해자 상태를 확인하는 장면과 이후의 이동·정차 상황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점을 근거로 변호인은 ‘사고 인식은 있었으나 고의적 도주나 은닉 행위는 없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영상에서는 충돌 당시 차량의 진행속도가 저속(사실상 시속 10km 내외로 조사된 정황)으로 확인되어, 변호인은 이 점을 들어 사고의 위험성·위해성 측면에서 통상적인 고위험 운전 사례와는 차이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피해자 진료기록·보험자료와 상해의 평가

피해자의 진단서와 병원 진료기록은 모두 제출되어 사고와 상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인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각 피해자에 대해 통상 2주 진단의 경추 염좌·긴장 소견이 기록되어 있었고, 변호인은 그 치료기간과 회복 가능성, 장기적 후유장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양형 자료로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자동차 종합보험을 통해 상당 부분의 치료비 및 손해가 지급된 사실을 증빙자료로 제출하여 피해 회복 노력을 입증했습니다.

변호인이 실제로 다투고 제출한 주장·자료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다음과 같은 쟁점을 중심으로 자료를 정리하고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 음주운전의 성격 설명: 변호인은 피고인의 운전이 전형적 고속·위험운전에 의한 치상과 차별되는 ‘숙취 상태에서의 저속 추돌’이라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숙취의 정도와 운전개시 시점 사이의 시간적 간격, 수면·해장 과정을 설명하여 행위의 우발성과 책임 경감을 주장했습니다.
  • 사고 인식과 사고후 조치: 블랙박스·CCTV를 근거로 피고인이 사고 직후 정차하여 구호조치 및 신고를 한 점을 강조했고, 이를 도주의 고의 부정 및 양형상 유리한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 상해 경중과 피해회복: 피해자의 진단서와 보험 지급내역을 제출해 피해가 비교적 경미하고 상당 부분이 보험으로 회복되었음을 자료로 보여주었습니다.
  • 반성·정상자료: 피고인의 사업·가족 관계, 수감 이후 반성의 태도, 재범방지 계획(가족의 감독·구체적 생활기준) 및 피해 회복을 위한 합의 진행 상황 등을 양형자료로 보강했습니다.

경찰·검찰의 주장과 변호인의 반박 포인트

수사기관은 피고인의 혈중알코올농도(0.267%)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근거로 죄질이 무겁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수치 자체는 인정하되, 사고의 유형(저속 추돌), 사고 직후의 구호조치, 피해 회복 노력 및 피고인의 사회적 유대(사업장·직원 부양)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경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변호인은 블랙박스·CCTV가 보여주는 정차와 확인 장면을 중심으로 도주의 고의가 없었음을 반복적으로 강조했습니다.

항소심에서의 전략 보강과 제출 자료

항소심 단계에서는 1심에서 제출하지 않았던 보험금 지급 내역, 피해회복 진행 상황, 수감 중 작성한 반성문 및 가족의 탄원서 등을 추가로 제출하여 양형자료를 보강했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당시의 영상자료를 세밀히 대조하여 충돌의 속도와 정차·이동 경로를 보강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보강자료는 법원에서 피고인의 반성과 피해회복 의지, 재범 방지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법원의 판단(판결문에서 확인된 주요 내용)

판결문에서는 피고인의 음주운전 사실과 피해자의 상해(약 2주 진단)를 인정하면서도, 피고인이 사고 직후 정차하여 구호조치·신고를 했고 피해자들과의 합의 및 보험 처리 등 피해회복 노력을 상당 부분 진행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음주운전 전력이 수회 있는 점,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점 등은 불리한 요소로 평가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법원은 피고인의 책임을 인정하여 유죄를 선고하였고, 선고형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정해졌습니다.

왜 이 사건을 의미 있는 사건수행사례로 보는가

이번 사건은 고농도의 혈중알코올(채혈 0.267%) 상황에서 발생한 치상사건으로 위험운전치상 혐의가 적용된 점에서 중대 사건에 해당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고의 구체적 발생 형태(저속 추돌), 사고 직후의 정차 및 구호조치, 피해 규모와 보험회복 상황, 피고인의 반성 태도와 사회적 유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항소심에서 양형자료로 제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법원은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집행유예를 포함한 형을 선고했는데, 이는 법원이 제출된 정상자료와 피해회복 노력을 형량 결단에 일정 부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결과가 피고인의 전적 및 음주 정도 등을 모두 소거한 결론은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역할과 수행 방식

법률사무소 나인은 초기 기록검토 단계에서 블랙박스·CCTV·진단서·음주측정자료를 우선 취합하고, 이후 항소심 과정에서 피해회복 관련 보험자료와 반성·탄원자료를 보강 제출했습니다.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변론서류의 주요 논리를 직접 확인·정리했고, 재판 과정에서 제출된 영상과 진단서를 중심으로 사고의 성격을 설명하는 서면을 준비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로서 사건별 증거를 교차검증하고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비슷한 사건에 처한 분들이 지금 당장 확인·보존해야 할 것들

  • 블랙박스 원본(가능하면 빠르게 별도 보관)과 주변 CCTV 위치를 확인해 확보 요청을 검토하십시오.
  • 사고 현장 사진(차량 파손 부위, 도로 표지, 정차 위치 등)과 차량 파손 사진을 즉시 촬영해 보관하십시오.
  • 피해자의 진단서와 병원 진료기록, 치료비 영수증을 보존하십시오.
  • 음주 관련 사건이라면 호흡측정·채혈검사 관련 자료와 검사 시간표, 측정 과정을 정리해 두십시오.
  • 사고 전후의 통화·메시지·위치기록·결제내역(음주시간·식사·결제 내역 포함)을 확보해 두십시오.
  • 피해회복을 위한 보험처리·합의 진행 상황은 문서로 남기고, 보험사의 지급내역을 증빙자료로 확보하십시오.
  • 경찰조사 전에는 자신의 진술과 객관증거를 비교해 기억이 불명확한 부분을 정리하고, 모르는 내용은 추정해서 답하지 마십시오.
  • 피해자에게 반복적·감정적인 연락이나 증거 수정 요청은 하지 마십시오(법적 문제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거제 지역 의뢰인을 위한 안내

법률사무소 나인은 부산에 위치하고 있지만, 거제 지역을 포함한 동남권의 형사 교통사고 사건을 상담·수행하고 있습니다. 거제에서 거주하시는 분들도 사건·일정에 따라 거제 출장상담이나 방문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과 사건 수임을 진행할 수 있으니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운전자보험 관련 보유 여부가 있는 분은 가입 약관 중 변호사선임비용 특약의 존재 여부를 함께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단, 이 사건에서 피고인의 운전자보험 가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및 한 문장 요약

이번 사건(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 2026노10136, 선고일 2026.8.14.)은 혈중알코올농도 0.267% 상태에서 발생한 위험운전치상·음주운전 사건으로, 사고는 저속 추돌 형태였고 피해자들은 약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유죄를 인정하였고 선고는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이었습니다. 변호인은 블랙박스·CCTV·의료자료·보험자료를 중심으로 사고의 성격과 피해회복 노력을 정리하여 양형자료로 제출했고, 항소심에서 제출된 정상자료들이 법원의 형량 판단에 일정 부분 반영된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변호인의 주요 역할은 사실관계의 세밀한 재구성과 객관증거(블랙박스·CCTV·진단서·보험지급자료)의 조합을 통해 법원이 종합적으로 형량을 판단할 수 있도록 서면을 정리·제출한 데 있습니다. 변호사와 상담할 때는 위에서 정리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준비해 주세요. 김현태 변호사는 이 사건의 증거 검토와 의견서 작성 과정에 참여하였으며,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을 통해 필요한 자료 확보와 서면 보강을 진행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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