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음주운전변호사|갓길 정차 시도 이후 단속된 우발적 음주운전 사건의 변론과 벌금형 결과

거제음주운전변호사 사례 - 갓길 정차 시도 후 벌금 7,000,000원 선고 자료 1
거제음주운전변호사 사례: 갓길 정차 시도 후 단속된 우발적 음주운전 사건의 서면·양형자료 정리 사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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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음주운전변호사 사례: 갓길 정차 시도 후 단속된 우발적 음주운전 사건의 서면·양형자료 정리 사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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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음주운전변호사 사례: 갓길 정차 시도 후 단속된 우발적 음주운전 사건의 서면·양형자료 정리 사례 (5/5)

 

 

기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건번호: 2025고약1391

선고일: 2025년 8월 28일

죄명: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결과: 벌금 7,000,000원에 처한다.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7,000,000원, 미납시 1일 100,000원 환산 노역장 유치 및 가납 명령

사건 개요 — 어떤 사고였는가

이 사건은 2025년 2월 10일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입니다. 피고인은 당일 직장 동료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평소처럼 대리운전을 이용할 계획이었으나 동료가 대신 대리기사를 불러줄 것이라고 믿고 별도 호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피고인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고, 부산 북구 소재 도로에서 출발하여 해운대구 인근까지 약 10km 구간을 운전한 것으로 기재된 범죄사실이 존재합니다. 단속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0.099%로 기재된 부분이 있으며, 물리적·인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단순 음주운전 사건이었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의 상황 — 차량 흔들림 인식과 갓길 정차 시도

피고인은 터널 구간을 주행하던 중 차량이 흔들린다는 느낌을 받아 위험을 인지했고, 즉시 갓길에 정차하여 휴식을 취하려 하던 상황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주민의 신고로 인해 경찰 단속이 이루어졌고, 이후 음주 측정이 진행되어 음주운전 혐의로 처벌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충돌·부상·차량 충돌 흔적 등과 같은 2차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사실관계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객관증거와 제출된 자료

본 사건에서 변호인이 정리·제출한 주요 객관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필 반성문, 대리운전 이용내역(평소 습관을 입증하는 자료 및 사건 당일 대리 미이용 사실), 헌혈증서·봉사활동 자료, 음주운전 재범방지 교육 수료증, 음주 관련 약 복용 내역 사진, 자동차 처분 관련 매매계약서 및 말소등록 증명서(재범 방지 조치), 가족관계증명서·가족 진료확인서, 재직증명서·취업규칙, 탄원서 및 선처 탄원서, 납세증명서, 진료확인서(정신과·내과) 등입니다. 사건 파일에는 차량 블랙박스나 교차로 CCTV 영상 자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들 자료는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로 정리되어 변론에 활용되었습니다. 예컨대 헌혈증서·봉사활동 자료와 음주운전 재범방지 교육 수료증은 피고인의 사회적 신뢰성 및 재범방지 의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제출되었고, 자동차 처분 증명서는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조치로 제시되었습니다. 가족 진료확인서와 재직증명서는 형의 선고 시 정상참작 사유로 고려해 달라는 취지로 정리해 제출되었습니다.

피고인의 진술 및 특이사항

피고인은 사건 초기부터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취지의 진술을 유지했습니다. 핵심 진술은 ‘대리운전을 이용할 계획이었으나 실제로 호출되지 않아 우발적으로 운전대를 잡았고, 주행 중 차량의 이상감지로 갓길에 정차하려 했다’는 점입니다. 수사 및 변론 과정에서 당사자들의 진술 사이에는 주요한 모순이나 변경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피고인은 2014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으나 그 이후 10년 이상 음주운전 전력이 없었고, 재범방지와 관련한 자발적 행위(헌혈, 봉사, 교육 수료, 정신과 치료, 금연 노력 등)를 지속해 온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가족 관계 측면에서는 배우자와 두 명의 미성년 자녀를 부양하는 책임이 있으며, 배우자는 지속적 치료가 필요한 기저질환을 갖고 있어 피고인의 소득이 가족 생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상세한 진료확인서와 함께 제출되었습니다.

변호인의 주장 — 무엇을 다투었는가

변호인은 다음과 같은 논점으로 변론했습니다. 첫째, 사건은 계획적이거나 상습적인 음주운전이 아니라 우발적·일시적 판단착오에 따른 행위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둘째, 주행 중 차량 흔들림을 인지하고 갓길에 정차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점을 들어 사고 인식 및 사고후미조치에 대한 의지를 보였음을 주장했습니다. 셋째, 피고인의 과거 전력 이후 장기간 무사고 생활을 했고, 헌혈·봉사·교육·치료 등 재범방지 노력을 해온 점을 양형자료로 적극 제출했습니다. 넷째, 가족 부양 책임과 배우자의 치료 상황, 직장 내 해고 위험성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상세히 설명하며 정상참작을 요청했습니다.

변호인은 의견서에서 각 제출 자료의 의미를 연결해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 방지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을 중심 사유로 제출했습니다. 또한 자동차 처분자료 등을 통해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행동을 이미 취했다는 점을 보강하려 했습니다.

검찰·법원의 판단 및 최종 결과

검찰 단계 및 수사 과정에서 음주 사실 자체는 인정되었고, 물적·인적 피해가 없는 사건이라는 점 등 사건의 경위가 확인된 상태에서 기소가 이루어졌습니다. 항목별 수사 기록과 제출서류를 종합한 뒤, 법원은 2025년 8월 28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7,000,000원을 선고하였습니다. 미납 시 환산 노역장 유치 등 통상적 집행명령이 함께 부과되었습니다.

판결문에서의 구체적 판단사유는 본 공개문에 전부 인용하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단순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재범 방지 노력·가정사정·반성 정도 등이 양형 판단에서 고려되었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변호인의 제출자료가 법원의 형량 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를 단정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변호인의 역할은 해당 사정들을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하고, 피고인의 태도와 정상자료를 설명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변호인의 역할

법률사무소 나인은 이 사건에서 초기 사실관계 정리와 관련 서면 준비를 담당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고 발생 전후의 진술을 정리하고, 피고인의 재범방지 노력과 가족·직장 관련 증빙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였으며, 의견서에 이를 연결하여 제출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로서 사건 고유의 정황(갓길 정차 시도, 사고 인식 시점 등)에 주목해 양형자료로서의 가치를 정리했고,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주요 의견서의 논리를 검토·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에 따라 제출 서류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 자료를 추가로 보강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제출된 탄원서·진료확인서·재직증명서 등은 모두 재판 절차에서 피고인의 사회적 위치와 가족 사정을 설명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빠짐없이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한 점은 변호인의 핵심 업무 중 하나였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변론의 초점이 되는 사실관계(우발성, 갓길 정차 의도, 반성의 태도 등)를 명확히 정리해 재판부에 제시하는 데 관여했습니다.

왜 이 사건을 사례로 공유하는가

이 사건은 다음 이유로 의미 있는 수행사례입니다. 첫째, 사고 직후 피해 유무와 관계없이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둘째, 사건 자체가 우발적 상황에서 발생했음을 입증하려는 시도와, 그에 더해 재범방지 노력·가정사정·사회적 신뢰성을 정리한 양형자료의 제출이 실제 판결에서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셋째, 블랙박스·CCTV 같은 영상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도 다른 객관증거(교육 수료증, 봉사자료, 차량 처분 증빙 등)를 통해 피고인의 태도와 개선 의지를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 점이 실무적 의미를 갖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우선 확인하고 보존해야 할 사항

비슷한 사건에 처한 분께 실제로 권하는 준비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블랙박스 원본이나 주변 CCTV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면 즉시 확보를 요청하고 별도 복사본을 보관하세요. 둘째, 음주시각과 운전시각을 입증할 수 있는 카드결제내역, 통화·위치기록, 택시 또는 대리운전 호출내역을 정리하세요. 셋째, 사고 직후의 행동(정차 위치, 신고 여부, 구호조치 시도 등)을 시간순으로 메모하고 사진으로 남기세요. 넷째, 평소의 선행·봉사·교육 이력, 치료·상담 이력, 가족의 진료확인서, 재직증명서 등 정상자료를 미리 정리해 두면 추후 양형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수사·재판 전에는 임의로 사실을 추측해 진술을 보강하거나 모르는 사실을 만들어내지 마시고,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은 솔직하게 밝히되 변호인과 충분히 상의하세요.

또한 피해자 또는 관련자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의가 필요하더라도 변호인과 상의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전자보험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가입한 특약 중 변호사선임비용 관련 보장이 있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단, 본 사건의 자료에서는 운전자보험 가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거제 지역에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께

법률사무소 나인은 부산을 기반으로 하여 거제시를 포함한 동남권의 교통사고 형사사건 상담과 선임이 가능합니다. 사건과 일정에 따라 거제 출장상담 또는 출장선임계약이 가능한 점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대표변호사 직접 상담과 주요 의견서 대표변호사 확인 체계 아래 사건별로 집중 수행하는 방식으로 서면을 준비합니다. 사건 초기의 증거 보존과 자료 정리는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초기 상담 시 가능한 모든 증빙을 함께 가져오시기를 권합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본 사건의 의견서 검토에 참여했으며, 법률사무소 나인은 제출된 양형자료 정리에 있어 조직적인 사건관리 시스템으로 지원했습니다.

맺음말

이번 사건은 운전 중 차량의 이상 징후를 느껴 갓길에 정차하려 한 정황과, 그 이전의 음주·운전 행위 자체가 결합되어 형사처벌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물적 피해가 없는 단순 음주운전이라 하더라도 형사적 책임이 따를 수 있고, 이때 재범방지를 위한 구체적 노력과 가족·직장 등 정상참작 사유를 상세히 정리해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호인은 그러한 자료들을 중심으로 사건의 성격(우발성 여부, 사고 인식 시점, 반성의 태도)을 법원에 설명하는 역할을 합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본 사건에서 제출서류의 논리적 연결과 양형자료 정리에 관여했고,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주요 증거 수집과 서면 제출을 지원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우선 블랙박스 원본 확인, 주변 CCTV 존재 여부 확인, 카드·통화·위치기록 정리, 차량 처분·수리내역 보존, 의료·진단서 및 재직증명서 확보부터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기억만으로 답변하기보다 수집한 객관자료를 먼저 정리해 변호인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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